본문 바로가기

Story/일상

서현이 생후 49일 이쯤에서 다시 보는 소니 핸디캠 광고



크게보기

서현이가 와이프의 뱃속에 있을 때는 이 광고를 보면
딸 가진 아빠로써 가슴이 뭉클 해졌다.
"난 절대 시집 안 보낼거야!" 라고 이상한 다짐을 하기도..--;

서현이가 태어난지 49일
이제와서 저 광고를 보면
26년간 저 아이를 키운 부모의 노고에 눈물이 난다. -_-

26년이라는 엄마, 아빠의 시간은
저렇게 쉽고 빠르게 지나가지 않는다규!!!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