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/일상 서현이 생후 49일 이쯤에서 다시 보는 소니 핸디캠 광고 용식 2009. 8. 27. 09:21 크게보기 서현이가 와이프의 뱃속에 있을 때는 이 광고를 보면 딸 가진 아빠로써 가슴이 뭉클 해졌다. "난 절대 시집 안 보낼거야!" 라고 이상한 다짐을 하기도..--; 서현이가 태어난지 49일 이제와서 저 광고를 보면 26년간 저 아이를 키운 부모의 노고에 눈물이 난다. -_- 26년이라는 엄마, 아빠의 시간은 저렇게 쉽고 빠르게 지나가지 않는다규!!!!!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photo용식 'Story/일상' Related Articles 계속 바쁜 서현이 아빠 예비군 훈련 다녀왔습니다. 휴가가 끝나고 출근 11번가에서 기저귀 + 사이닉 로션 구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