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주아주 오랜만에 대학로에 있는
소극장에서 뮤지컬을 봤다.
"인터넷 데이팅"
굉장히 작은 규모였고, 배우도 7명정도였는데
상당히 재미있고, 또 가까이서 봐서 그런지 배우들의 열정이 그대로 느껴지는
그런 뮤지컬이었다. ^^
다시 뮤지컬을 마구마구 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새록새록 피어난다. 키키
예전에 봤던..최소한 그리스나, 맘마미아 정도의 멋진 군무가 펼쳐지는
그런 뮤지컬 한번 보고 싶다.
Photo/People
아주아주 오랜만에 대학로에 있는
소극장에서 뮤지컬을 봤다.
"인터넷 데이팅"
굉장히 작은 규모였고, 배우도 7명정도였는데
상당히 재미있고, 또 가까이서 봐서 그런지 배우들의 열정이 그대로 느껴지는
그런 뮤지컬이었다. ^^
다시 뮤지컬을 마구마구 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새록새록 피어난다. 키키
예전에 봤던..최소한 그리스나, 맘마미아 정도의 멋진 군무가 펼쳐지는
그런 뮤지컬 한번 보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