꼬맹이들 이야기 조용 조용 여름이. 용식 2009. 2. 18. 09:51 와이프가 휴가 받아서 한 5일 푹 쉬고 있을때는 참 열심히 태동하고 와이프 간지럽히고 하더니 월요일부터 와이프가 출근을 다시 시작하고 난 후 여름이도 덩달아 조용해졌다. 와이푸 말로는 뽀골뽀골은 하는데 전처럼 격하게(?) 움직이지는 않는다고 -_-; 회사 가기 싫어하는 와이푸 닮았을까봐 살짝 걱정된다 -_-;;; 주말엔 또 격하게 태동해 주실라나? ㅎㅎㅎ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hoto용식 '꼬맹이들 이야기' Related Articles 와이푸가 자꾸 쥐가나네..;; 20주 여름이!!! 여름이 엄마. 뚝딱~ 뚝딱~ 여름이의 태동! 사알짝 느끼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