꼬맹이들 이야기

서현이. 생후 104일. 병아리랑 놀기.

용식 2009. 10. 21. 23:03



옹알이도 꽤 길어지고
눈앞에 뭔가 있으면 손으로 건드릴 줄도 안다. :)

너무 이쁜 우리 딸래미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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